가을밤의 ‘주찬양 2008’ 축제
2008-10-30 (목) 12:00:00
‘주찬양 2008’ 찬양축제가 31일(금) 저녁 7시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포힉 성전에서 열린다.
집회에는 찬양 인도자인 최진수 전도사, 워싱턴 지역 젊은이들의 모임 ‘메트로폴리탄 찬양팀’, 워싱턴한인침례교회 중창팀, 쌩뜨와 여성중창팀, 2세 밴드 ‘쏠트 앤 라이트’ 등의 연주팀이 참가하며 바리톤 호진백씨, 소프라노 문남희씨, 테너 노은성씨 등 솔로이스트들도 출연해 가을 밤을 은혜로운 찬양으로 채운다.
찬양 축제를 주최하는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김 제이 목사)는 내년 3월 창립 20주년을 맞으며, 포힉과 스프링필드에 캠퍼스를 두고 청소년 사역, 찬양 사역, 상담 사역 등에 전념하고 있다.
문의 (703)440-1009
주소 8616 Pohick Rd.
Springfield, VA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