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아 한국가수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 참여

2008-10-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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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한국가수 최초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주관하는 라이브 이벤트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유튜브 라이브’는 유튜브 사용자들을 위해 미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도쿄에서 릴레이로 펼치는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로 오는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 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세계 유명가수들의 라이브와 유튜브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교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1부인 미 공연은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리며 아콘, 윌아엠 등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3시부터는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보아, 블루 맨 그룹, 크레바 등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보아는 이번 공연에서 일본 공연 오프닝에 올라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MC역할을 하며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선보인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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