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이브 브랜치스 한의과대학 한국어반 개설

2008-10-24 (금) 12:00:00
크게 작게

▶ 한의학 영어반, 중국어반 인기

파이브 브랜치스 한의과대학 한국어반 개설

파이브 브랜치스 한의과 대학 오픈 하우스에서 영어반교수가 한의학의 미래 전망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산호세에 위치한 파이브 브랜치스(Five Branches)한의과대학이 한국어반 강의 개설을 위한 오픈 하우스를 열고 학생모집에 돌입했다.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두 시간에 걸쳐 본교인 산타나 로우 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오픈 하우스에는 1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한의학의 전망을 비롯, 침구시범 등이 곁들여졌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한인동포들 외에도 영어반과 중국어반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대거 몰리기도 했다.


파이브 브랜치스 한의과 대학은 한국어반 프로그램을 대비 20명에 가까운 한국어반 교수들도 영입해 놓은 상태다.

엄석주 한국어 프로그램 학장은 한국어반 강의개설과 관련 현재 미국에서의 한의학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한의학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 한의학을 도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에 미연방정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파이브 브랜치스 한의과 대학은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I-20도 발급해주고 있으며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상태다.

입학자격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에 한하며 3-4년 석사과정을 졸업할 경우 캘리포니아는 물론 미 전역 어느 곳에서나 면허시험에 응할 수 있다.

▶문의:(408)260-0208 ext 209(한국어 프로그램) 또는 www.fivebranches.edu.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