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에서 영어권 국가의 재외동포 대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대통령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24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에 따르면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6개월에서 1년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본국 학생들을 위해 영어를 가르치는 한편 자신은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두가지 활동을 겸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50명 내외이며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로서 영어권 국가에서 4년제 정규대학에서 2년이상 수료한 재학(졸업)생 또는 칼리지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재외동포의 경우 영주권자도 지원가능하며 칼리지 1,2학년생도 지원 가능하다.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월 15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이 지원되며 의료보험비와 숙소가 제공되며 왕복항공권도 지급이 된다.
지원서류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건강보고서, 재학하는 학교에서 발급한 봉인된 성적증명서, 추천서2매, 학습지도안, 범법사실 확인서와 함께 시민권 또는 영주권 취득 증명서 사본 등이다.
지원기간은 오는 11월28일까지이며 출국은 2009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와 서류접수를 할 수 있다. 문의 (415) 921-4834, 이메일 Jade0516@gmail.com, 홈페이지 http://www.talk.go.kr.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