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 일부지역 개스값 3달러 아래로 떨어져

2008-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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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일부지역 주유소 개스값이 3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전국적인 개스값 정보 사이트인 GasBuddy.com에 따르면 원유가격 하락과 수요감소로 인해 이스트베이 개스값이 평균 3.37달러까지 하락, 14센트 이상 떨어졌다. 현재 추세대라면 12월까지 50센트 이상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

지난 22일(수) 뉴욕선물시장(New York Mercantile Exchange)에서 12월분 원유가격이 5.43달러 떨어진 배럴당 66.75달러로 거래됨에 따라 개스값 하락은 필연적이다. 원유가격은 개솔린 가격의 70%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지역에서는 피츠버그 소재 이글개스 주유소가 2.95달러(Eagle Gas, 3870 Railroad Ave., Pittsburg, CA), 본페어 마켓 주유소(Bonfare Market, 3598 Willow Pass Rd., Concord, CA) 2.99달러, 멤버쉽이 필요한 코스코 주유소(Costco, 2400 Monument Blvd., Concord, CA)가 2.99달러, 본페어 마켓 주유소(Bonfare Market, 2800 Grant St., Concord, CA)가 2.99달러에 개스를 판매중이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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