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에라 네바다 맥주회사 방문

2008-10-23 (목) 12:00:00
크게 작게

▶ 중가주식품상협 회원 45명

중가주 식품상협회(회장 곽철영, 이하 KAGRO) 회원 45명은 지난 21일 치코 시에 위치한 시에라 네바다 맥주회사(사장 켄 그로스만)를 방문,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맥주 시음을 하는 등 양자간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지대현 KAGRO 전 회장은 “4년 전 처음 하고 올해 두번째인데 이런 기회를 통해 시에라 네바다 회사측 책임자와 잘 논의, KAGRO 장학 사업 등에 후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9년 회사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는 시에라 네바다 사 몬트레이 지역 담당 퀸 가드너 매니저는 “마켓이나 리커 스토어를 매우 깨끗하고 손님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Good Service, Good Beer, Good Price’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KAGRO 회원들을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관계를 계속 유지 확대시켜 가기 위해 회사 방문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대현 전 회장은 이에 대해 “KAGRO에 장학기금을 보조해 주는 등 상호 협력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면 시에라 네바다 회사측의 판매 액수도 자연 늘게 될 것이고 우리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정희주 객원기자> hjchung61@yahoo.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