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정관장배 골프대회 북적북적

2008-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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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골프 동호인 150명 선의의 경쟁 펼쳐

한국 인삼공사가 주최하고 정관장 북가주 총판(대표 김남전)이 주관한 ‘제1회 정관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9일 산호세에 위치한 카요티 크릭 골프코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관장배 골프대회는 한국에서 5회째 열리고 있는 정관장배 골프대회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이 김남전사장의 말이다.

이날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는데 북가주 골프연합회, 홀인워, 한아름, 해병전우회 등 12개의 북가주 골프 동호회 소속에서 15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친목도 도모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북가주를 방문한 한국인삼공사 윤준현 LA지점장은 “미주에 16개 총판이 있음에도 북가주총판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했다는 것이 그 능력을 보이는 것이라며 김남전 사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뒤 정관장이 미국시장 진출 6년을 맞아 고객 사은 차원에서 준비한 만큼 내년에는 더 훌륭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인삼공사에서 출시된 뿌리삼 등의 제품들이 상품으로 제공됐으며 42인치 티브와 1,000달러의 현금도 경품권 추첨을 통해 제공됐다.
이날 대회 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김용민(남), 이동희(여), 그로스 1등 이인식, 2등 이광용, 3등 양성욱, 여자 1등 윤경림, 2등 배윤영, 3등 김제니, 네트 1등 원영호, 2등 유문수, 3등 이필구, 근접 정진영, 피터정, 안상균, 지순오, 장타 박동호(남), 이경희(여).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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