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명하고 신명나는 협회 만들것

2008-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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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인드라이크리너 3기회장 정세원씨 선출

실리콘밸리 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회장 최문규)가 정세원 현 총무를 제3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지난 4일 엘카미노에 위치한 시골집에서 열린 3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전체이사회의에서 간접투표를 통해 정세원 현 총무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정 신임회장은 전체이사 19명 중 3분의2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정세원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경기 침체의 장기화는 물론 까다로운 환경규제로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협회의 투명성을 통한 신명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임회장들이 추진해온 사업계획의 기본틀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한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혀 전임회장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새로운 계획이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협회는 지난 14일 10월 정기이사회에서 신임회장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23일(목) 저녁7시30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임시 정기총회를 열어 제3대 회장 당선을 선포할 예정이다.

한편 실리콘밸리 한인드라이크리너협회의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13일(토) 서니베일에 위치한 한국마켓 앞 도메인호텔에서‘송년의 밤’행사와 함께 열 예정이며 회장의 임기는 2009년 1월부터 2010년 12월말까지 2년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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