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난새씨 22, 23 베이지역 공연

2008-10-20 (월) 12:00:00
크게 작게

▶ 경북예고 챔버 오케스트라 지휘

지휘자 금난새씨가 경북예고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샌프란시스코를 찾았다. 19일 낮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금난새씨는 22일 스탠포드 대학교, 25일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 필하모닉 지휘자이며 경북 예고 명예교장인 금난새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비발디의‘사계’, 레스피기의 무곡 등을 지휘 한다.

한편 22일 스탠포드에서 열리는 연주회에는 지난 여름 금난새씨가 주관한‘무주 페스티벌 & 아카데미’에 참가한 베이지역 KAMSA(한국 음악인 후원인 협회)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 2명이 우정 출연한다. 경북예고 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한국의 민요와 가곡을 테마로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인 순서도 마련하며 또한 솔리스트로 출연하는 황세미(연세대 음대 4년)씨가 비발디의‘사계’를 타악기인 마림바로 협연, 이색적인 아름다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2일(수) 저녁 7시 : 스탠포드 대학 Dinkelspiel Auditorium
▲10월25일(토) 낮 2시 :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Concert Hall
▲연락처 : 408- 206- 6358

<이정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