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외국인참여가 더 많아
2008-10-19 (일) 12:00:00
북가주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한 ‘아름다운 가게’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북가주 아름다운재단 사무실앞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가게에는 특별한 기업체의 후원은 없었으나 아름다운재단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주위분들로부터 도네이션 받은 물품들을 중심으로 판매되었다. 이날 가게에서는 책과 신사복바지를 중심으로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학진(산호세거주) 뷰티플 마인드를 후원하게 되면서 알게되었는데 좋은 뜻을 위한 봉사활동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한 뒤 단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한인동포들이 아니라 외국분들이 오히려 더 많이 가게를 찾고 물품을 구입해 가는 것을 보는것이라며 한인들의 참여 부족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물품을 구입하러 온 최모씨 역시 좋은 물건도 구입하고 간접적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 생각해서 왔지만 동포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것 갔다고 말했다.
한편 최가자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비록 가게의 크기는 작고 성과가 크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가게에는 정성어린 마음들이 가득 담겨있는 것이라며 이런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게는 앞으로도 계속 열릴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물품 판매를 통해 모금된 소정의 수익금은 이후 재단기금으로 쓰여진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