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늘찬양 선교단 북한선교 후원 찬양음악회 열어

2008-10-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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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지역에 하나님의 말씀 가득할 날 올것

오는 12월초부터 말까지 - 조선족 많은 중국에서.

기독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늘찬양 선교단’이 지난 18일(토) 오후7시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목사)에서 ‘북한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음악회’를 가졌다.

늘찬양 선교단은 오는 12월 초순부터 12월 말까지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선교는 북한선교에 대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탈북자들이 많은 중국을 택한 것이다.


늘찬양 선교단은 이번 선교에서 중국에서도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택해 조선족들의 예배 인도는 물론 다섯번의 찬양예배와 탈북자들을 담당하는 처소교회에서 선교활동을 할 계획이다.

장승국 늘찬양 선교단 간사는 지난 2002년부터 북한 선교에 대한 비젼을 품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란 성경 말씀대로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사역들을 통해 북한 전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할 날이 올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장승국 간사는 이번 북한선교를 위한 중국행에는 12명의 늘찬양 선교단이 함께 할 예정인데 그 중에서는 직장이나 학교때문에 고민한 분들도 많았다고 밝힌 뒤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위해 쓰임받고자 결성된 선교단이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장 간사는 주님께서 주신 명령을 수행하고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역을 준비하고있다면서 아시아의 예루살렘이라 일컬었던 북한지역에 대한 복음의 전파와 이를 위해 노력하는 선교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달라며 부탁하기도 했다.

북한선교를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408-313-4780(장승국)
E-Mail : edwardjang@wkpa.org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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