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선거 출마, 전일현씨 공식 선언
2008-10-17 (금) 12:00:00
19대 SF한인회 부회장 직을 엮임하고 현재 루핑업체를 운영중인 전일현씨가 26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래전부터 출마를 공언해온 전일현씨는 16일“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30여년을 살며 많은 이 지역 동포들과 이웃 사촌의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며“지나온 세월처럼 뚝심으로 ‘실천하고 책임지는 한인회’를 만들겠으며 온 힘을 다해 한인동포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 씨는 이어 “항간에 떠도는 사퇴설, 야합설 등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분명한 사실은 내가 한인동포들을 위해 봉사할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일현씨는 이미 26대 SF한인회 부회장 및 이사진 인선과 선거대책본부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17일(금)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인진식)의 선관위원 발표와 선거 시행세칙이 발표되면 집행부 구성원들을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