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이자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들이 전시중이다.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혁신기술 박물관(The Tech Museum of Innovation)은 9월 27일부터 ‘다빈치 과학전’을 열었으며 내년 1월 4일까지 다빈치의 역작들을 전시한다.
‘신비한 미소’의 모나리자를 그렸으며 ‘다빈치 코드’라는 책과 영화로 널리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현대 기술의 기초가 된 수학과 물리, 지리, 토목, 기계 분야 등에서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과학전에서는 다빈치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기중기와 톱니바퀴의 역학 원리를 응용한 건설기계 등을 볼 수 있다.
<박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