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회장 엘리자벳 김)가 11일(토) 오후 월넛크릭에서 총회를 갖고 회장 선거, 정관 개정, 송년회 준비, 회계 보고, 그리고 임원진 선출에 관해 논의했다.
총회 결과 차기 12대(2008년-2009년) 회장은 엘리자벳 김(사진) 현 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제임스 오 부회장도 2년 연임한다.
이전까지 회장 1명, 부회장 2명, 회계, 총무, 서기를 따로 두던 것을 부회장 1명, 총무, 서기를 합쳐 총무가 서기의 일까지 하는 것으로 정관을 개정했다. 회계는 이진응 진 건축 대표가 2년 연임하며 총무는 임대순 신입회원이 담당한다.
회계 보고 결과에 따르면 현재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 회비는 3,000달러가 남아 있다.
한편 송년회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예정돼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