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서 강지우 양 대상
562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제6회 커네티컷 지역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잔치’에서 강지우 양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네티컷 토요한국학교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1일 커네티컷 오랜지 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강(코네티컷 토요한국학교 5년) 양은 ‘여름방학 때 가족들과 한국여행을 하며 느낀 이야기’를 구성력 있게 표현, 대상에 선정됐다.
글짓기 부문 금상은 강주희 양이 뽑혔으며 그림 부문 금상은 변서영(뉴헤이븐 한국학교) 양에게 돌아갔다. 또 한글쓰기 부문 금상은 코울 보닥(코네티컷 토요학교) 군이 선정됐다. 한인 2세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학생과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 ‘선물’, ‘비밀’, ‘대통령 선거’ 등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솜씨를 발휘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코네티컷 토요한국학교 교장 심운섭 박사는 “미국내 한국학교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여러 한국학교 관계자들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한인 2세들에게 이민 생활에서 뿌리의식과 긍지, 자부심을 지니며 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수상자 명단]
■글짓기=대상 강지우(코네티컷), 금상 강주희, 은상 임다은(우리한국학교)·임세영(코네티컷), 동상 오유미(우리)·이충우(뉴헤이븐)·나혜빈(뉴헤이븐) ■그림=금상 변서영(뉴헤이븐), 은상 송다라(우리)·천시온(우리), 동상 윤지원(뉴헤이븐)·권현석(코네티컷)·이수경(뉴헤이븐) ■한
글쓰기=금상 코울 보닥(코네티컷), 은상 살리 가비(코네티컷), 이신혜(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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