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주최…베이지역 교회, 풍물패 등 참여
12일(일) 저녁 오클랜드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of Oakland)에서 열린 쉼터 주최 ‘찬양의 밤’ 행사에서 팀 J. 메이저(Team J. Major)가 찬양을 하고 있다.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산하 가정폭력 프로그램 쉼터(디렉터 이사벨 강)가 12일(일) 저녁 오클랜드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of Oakland)에서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는 ‘찬양의 밤’을 열었다.
불경기의 여파 때문인지 작년보다 적어진 150여명 정도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에 이어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 산라파엘 한인장로교회, 트라이밸리 장로교회가 후원했으며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 버클리 한인연합감리교회, 함께하는 선교교회, 이대 샌프란시스코 동창회 등도‘찬양의 밤’을 도왔다. 팀 J. 메이저(Team J. Major)와 각 교회 청소년 찬양팀이 이날 모인 참석자들의 찬양을 이끌었으며 우리사위는 사물놀이와 풍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 이정렬 관장은 “쉼터와 지역 종교지도자들로 이뤄진 쉼터 자문 종교지도자 그룹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찬양이 밤을 개최했다”면서 “폭력이 없는 가정, 폭력이 없는 사회가 이뤄지는 것이 종교인들과 쉼터가 바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쉼터 자문 종교지도자 그룹에서 주최하고 쉼터 한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프로그램,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에서 후원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