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서는 어제부터 11일까지 대부분의 베이지역에 화재 및 강풍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샌프란시스코 전 지역에서 오늘 오전 5시까지 35-39마일의 바람과 45-57마일에 이르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베이지역의 낮은 습도는 강풍과 함께 화재 위험도 증가시키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화재경보를 계속 유지한다. 경보 대상지역은 샌프란시스코, 노스베이(North Bay), 페닌슐라 해안, 이스트베이, 산타크루즈 산맥, 산타클라라 밸리, 그리고 몬트레이 카운티를 포함하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