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낭자들 뚜렷한 성적 못내

2008-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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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스디럭스 챌린지 첫날

본보 특별후원으로 9일부터 댄빌 블랙학 컨추리클럽(파72.621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롱스드럭스 챌린지 2008 대회(총상금 120만 달러) 첫날, 한국(계)선수들은 기대 못미치는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사라 리 선수가 2시 현재 4언더로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을뿐 10위권내에 이름을 올린 한국선수는 전무한 상태이며 마리아 욜트선수와 미셸 레드먼 선수가 6언더로 공동 1위를 지키고 있다.

첫날 경기에서는 새로운 골프여제로 대접받고 있는 오초아선수가 오전에, 전 대회 챔피언인 수잔 페테르센(27, 노르웨이)선수와 핑크 팬더로 불리는 새로운 기대주인 폴라 크리머(22, 미국)가 오후에 각각 티오프를 했는데 오초아보다 크리머를 따라다니는 갤러리 숫자가 훨씬 많았다.

한편 이날 블랙학 컨추리클럽에는 많은 한인동포들이 찾아와 한국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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