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서예전시회
2008-10-06 (월) 12:00:00
지난해 스탠포드내 벡텔국제센터에서 개최된 서예전시회에서 김성자씨(왼쪽에서 3번째)가 학생들과 교수부인들에게 서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560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한국 여류 서예작가 11명의 서예 작품이 스탠포드대 메이어(Meyer) 도서관 4층 동아시아관에서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스탠포드대 교환교수로 활동하다 올 3월 귀국한 한봉구 교수의 부인 김성자씨가 스탠포드대측에 한국의 서예문화를 알리기 위해 펼치는 행사로 김성자씨 이외에도 베이지역과 한국에서 여류 서예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11명의 한인작가들이 참석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전시회가 끝난후 스탠포드대측에 기증하게 된다.
한편, 김성자씨는 지난해부터 매 학기마다 각 나라에서 온 교환교수 부인들을 중심으로 각종교육, 언어, 수예 등을 서로 가르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탠포드내 벡텔국제센터에서 서예치료반 수업을 담당했으며 전시회도 개최한바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