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새크라멘토 시의 시장인 크리스토퍼 카발돈은 시의 미래 계획 중 하나로 노란색 전차 운행을 제시하였다.
제안서에 의하면 전차는 웨스트 새크라멘토 시청에서 랠리 필드, 타워 브리지를 지나 새크라멘토 시내까지 2.5마일의 거리를 운행하게 된다.
이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선 11월 4일 선거에서, 2033년까지 25센트의 세일즈 세금을 증가시켜 매년 1백만달러를 모으는V-a안건이 통과되어야 한다. 그리고 6,900만불의 세일즈 세금을 사용하여 전차노선을 건설하는 안건이 통과되어야 하고, 홍수조절을 위하여 제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짧은 거리에 전차 노선을 꼭 건설해야 하는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카발돈 시장은 웨스트 새크라멘토와 새크라멘토의 다운타운을 잇는 이 노선이, 교통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새크라멘토 강과 올드 새크라멘토, 랠리 필드, 다운 타운 쇼핑 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이며, 개스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현재 미국의 많은 도시에서 전기로 구동되는 전차 노선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