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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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은 목사 3일 별세.

7일. 산호세서 장례예배

새크라멘토 한인연합장로교회(현재의 수도한인장로교회) 담임등으로 오랫동안 목회를 해왔던 정봉은 목사가 3일 새벽2시30분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 정봉은 목사는 1926년 제주도에서 출생,조선신학교를 졸업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그는 세종대학, 숭실대교수로 봉직했다. 1976년 새크라멘토로 온 정 목사는 새크라멘토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76년부터 90년까지 담임 목회를 했다. 90년 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에서 시무하다가 96년 은퇴했다. 유가족으로는 장화란 사모가 있다.

고인의 장례 예배는 오는 7일(화) 오후5시 산호세 소재 Neptune Society(798 South.2nd St. San Jose)에서 거행된다. 문의 연락처(408)725-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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