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사업체 운영, 한인남성 숨진채 발견
2008-10-02 (목) 12:00:00
9월 30일(화) 오전 헤이워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던 한인 남성 S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S씨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은 이날 오전 가게문이 닫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히 여겨 자택을 찾았다가 숨진 S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헤이워드에서 바디샵을 운영해온 S씨는 불경기로 인한 자금압박으로 힘들어했으며 평소 ‘외롭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 S씨는 2년전 부인과 이혼한 뒤 홀로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저지에 살고 있는 S씨의 가족들은 장례식을 위해 10월 1일(수) 저녁 베이지역에 도착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