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든게이트 CBMC 창립 준비

2008-10-01 (수) 12:00:00
크게 작게

▶ 북가주 기독실업인회 ‘세 확장’

비즈니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회 동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그들로 하여금 복음의 증거자로 일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만들어진 기독실업인회(CBMC)가 북가주에서 활발히 세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북가주에는 샌프란시스코 기독인실업인회, 오클랜드 기독실업인회, 실리콘밸리 기독인실업인회, 실리콘밸리 청년기독인실업인회 등 네개의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데, 조만간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와 산마테오 그리고 밀브레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실업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골든게이트 기독실업인회도 창립될 전망이다.

골든게이트 기독실업인회는 올해 안으로 창립총회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창립준비위원장인 진 김씨(한국명 김진석)와 임시총무를 맡고 있는 피터 김씨등을 비롯한 창립준비위원들이 지난 8월부터 매주 한차례씩 밀브레에 위치한 타네라 티하우스에서 만나 역할 분담과 회원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 미주 기독실업인회 회장을 역임했던 이정기씨가 든든한 배경이 되어창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기 전회장은 애당초 10월초에 창립을 계획하고 준비를 해왔으나 좀 더 튼실한 모임을 갖기 위해서는 확실한 조직이 갖춰져야 한다는 준비모임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더 많은 기독실업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시간을 좀 늦췄다면서 밀브레등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기독실업인들의 참여를 요망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