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28일 ‘뉴욕주 스승의 날’

2008-10-01 (수)
크게 작게
28일 ‘뉴욕주 스승의 날’

<사진제공=엘렌 영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

공자 탄신 2559주년을 맞은 28일 엘렌 영 뉴욕주 하원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날을 ‘뉴욕주 스승의 날’로 제정하고 지역 공립학교 교사들을 찾아 공로를 치하했다.

영 의원은 29일 플러싱의 PS 20과 PS 22을 방문해 교육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PS 22에는 유치원 놀이터 개보수 비용으로 12만5,000달러를, 2008 서머 리딩 챌린지에 참가한 PS 20 초등학생 200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