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이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발코니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갖는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인 올해 개최되는 태극기 게양 행사는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베이지역 한인 커뮤니티와 샌프란시스코시와의 협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태극기 게양식을 겸해‘SF 한국 문화의 날’이 선포됐으며 구본우 SF 총영사, 박영규 SF 한인회 부회장, 데이빗 신 SF 경찰 부국장, 최봉준 상항한미노인회 회장, 정 에스라 SF 평통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했다. SF 클레어 릴리안텔 초등학교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시에서는 개빈 뉴섬 시장을 대신해 샬롯 슐츠 SF시 의전장이 참석한 바 있다.
한편 SF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국경일인 개천절 휴무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