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관위원장 선출된 인진식 한우회장

2008-09-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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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선거풍토 전기마련

올해 연말로 예상되고 있는 26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회장 및 이사진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 관리감독을 위한 선관위 위원장으로 인진식 현 SF한우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26일 캐쉬크릿에서 열렸던 현 25대 한인회의 10월 정기이사회에서 선관위위원장으로 내정된 인진식 회장이 29일 선관위위원장 직을 수락함으로써 26대 SF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관위 위원들 내정과 출마자 등록날짜, 선거 투표 날짜 및 장소, 투표 참여조건 등 현안 등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오전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진식 SF한우회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26대 한인회장 선거와 한인동포 여러분들이 신나게 투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선관위위원장 직을 수락했다”며 “올바른 선거풍토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 회장은 이어 “10여년 넘게 한인회를 위해 노력, 봉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가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다시한번 동포사회의 중추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5대 한인회 이사진은 29일 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인 회장이 26대 한인회장 선관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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