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 합의

2008-09-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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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표결 빨라야 내달 1일”

미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매입에 7천억달러를 투입하는 구제금융안이 우여곡절 끝에 합의됐으나 미 상원의 표결 처리는 빨라야 다음 달 1일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의회소식통들이 28일 밝혔다.

바니 프랭크 하원 금융위원장은 하원이 구제금융안에 대한 표결을 29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원에서 법안 상정 전 취할 절차상 조치를 고려하고 29일 저녁부터는 유대인 휴일이어서 이날중 상원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상원에 그것이 상정되는 가장 빠른 시간은 다음 달 1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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