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협회장에 케니 김씨
2008-09-26 (금) 12:00:00
제7대 북가주 한인 부동산 협회장(KARL)에 ERA이스트웨스트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케니김씨가 선출됐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 협회는 지난 25일 밀피타스에 위치한 팜스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선출 자격등에 관한 정관개정을 처리한 뒤 임원회의에서 추천된 케니김씨를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KARL의 비영리기관 등록완료에 관한 업무보고를 비롯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 전달사항등과 함께 하반기 행사계획등이 보고됐다.
김미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은 경제적인 경기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때라고 운을 뗀뒤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 융자협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4일 프리몬트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행해지며 이날 연말파티도 함께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회계책임을 맡고 있는 쉐리김씨는 그동안 회원들의 노력으로 2만7천달러에 달하는 회비가 축적되었다고 보고,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