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코 이야기’ 퇴출추진

2008-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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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협의회 서명운동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가 한일역사 왜곡서 ‘요코이야기’를 미 교육계에서 퇴출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자체 웹사이트(www.koreanschoolca.org)의 ‘요코이야기 대책위원회’란에 서류양식을 게시하고 10월 첫번째 주까지 한인들의 서명을 받고있다. 요코이야기 대책위원회 최미영 담당자는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텍사스 주 등은 이미 ‘요코이야기’를 교제목록에서 삭제했다며 가주에서도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부모들의 당연한 임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서명 접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토마스 아담스 가주교육부 커리큘럼 담당자에게 교재 채택과정에서 ‘요코이야기’의 삭제를 요청하는 서한과 모여진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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