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가주 친선 OB축구 취소
2008-09-26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지역 OB축구인들과 LA 지역 노장 축구인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계획됐던 28일(일)의 남북가주 친선 OB축구대회(본보 9월 24일자 A3면 보도)가 LA측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상호 SF축구협회장과 함께 SF-SV OB축구 정기교환전을 만든 문동일 SV 한국학교 유소년팀 감독은“(LA연합팀 선수들이) 개인적인 사정들이 생겨 대회를 할 수 없게 됐다”고 친선경기 취소이유를 설명했다. 문 감독은 이어 “대신 11월중 LA에서 열릴 예정인 서부지역 OB 축구대회에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OB축구회가 내려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지역 노장 축구인들의 OB 축구 정기교환전은 매달 셋째주 일요일 산라몬 센트럴팍(12501 Alcosta Blvd., San Ramon, CA, 94583)에서 오후 4시 열린다. 교환전 시작시간은 일광시간 변화에 맞춰 변동된다. 참가자격은 1960년 이전 출생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