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무덕관 문덕영 관장
2008-09-24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 무덕관 문덕영 관장이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임규붕)는 8단 이상 고단자들이 모인 100여명의 회원수를 가진 단체로 매년 정기총회를 열고 있으며 미국에 태권도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덕영 관장은 1968년부터 베이지역 주류사회에 태권도를 소개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1월10일을 ‘문덕영의 날’로 선포받은 바 있다.
문 관장은 “오래된 사범들이 변할 줄 모른다. 태권도가 변해야 한다”며 “앞으로 험난하겠지만 다 고쳐나가야 한다. 세계가 바라보는 태권도가 돼야 한다”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