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배우 팀 강 출연 ‘멘탈리스트’ 방영 시작

2008-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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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수사극 시리즈… 23일 오후 9시 첫 회

한국계 배우 팀 강(한국명: 일아.사진)이 23일(화요일) 저녁 9시 CBS TV(CH 5)의 새 수사물 시리즈 ‘멘탈리스트’(The Mentalist)로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매주 화요일 방영되는 멘탈리스트는 과학적 추리와 수사로 문제를 플어 가는 드라마로사이먼 베이커(Simon Baker)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씨는 주인공을 도와 사건을 조사하는 CBI(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 수사팀의 수사관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한다.

극중에서 이 수사관이 한국인으로 설정 된 것은 지난해 람보4 에서 한국인 은주로 설정된 것과 같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며, 작가가 앞으로 한국인 수사관을 어떻게 그려 갈지는 기대가 되고있다.


북가주 출신으로 1973년생인 팀 강은 UC버클리에서 정치학을, 하버드 대학 부설 ART(American Repertory Theatre)에서 연극을 각각 전공했다.

강씨는 이후 영화 ‘투윅스 노티스’(2002), ‘포가튼’(2004), ‘람보4(2007) 외에 TV 시리즈 ‘몽크’ ‘더 오피스’(2007), ‘로 앤드 오더’(2005, 2003), ‘더 소프라노스’(2002) 등에 출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hell Gas와 AT & T등의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CF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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