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암환우 돕기‘사랑의 선율’

2008-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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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명 참석 새누리침례교회서

한인 암 환우와 가족 돕기 자선음악회가 지난 20일 마운틴 뷰 소재 새누리침례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후7시부터 열린 연주회는 앙상블 모티브의 한국 민요‘도라지’연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고경미씨의‘보리밭’뉴비전교회 Hymn남성중창단의‘참 좋으신 주님’등 여러곡목의 연주가 있었다.

또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어린이합창단은 강소연 지휘로‘할레,할레,할레’등 3곡,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은 김현씨 지휘로 ‘그리운 금강산’‘산촌’등 3곡을 불렀다. 그리고 연주중간에 한인 암환우및 가족 후원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승종 한인 암환우회장은 “자선음악회 출연 음악인과 새누리침례교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후 한인 암환우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이날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투병 생활중인 암환우를 돕고 암 예방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으로 있다. 암 환우및 가족후원회는 매월 첫주목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자료 및 사진 후원회 함영선 이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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