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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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인상’ 수상

2008-09-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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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훈·박진희·고숙희·리톨렌씨 등 9명

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회장 황인제)는 지난 15일 ‘자랑스런 라스베가스 한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회를 가졌다.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심사에서 7개 부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는데, 공로상에 ‘순복음 라스베가스 한국학교’, 사회모범상에 김리훈 박사, 사회봉사상에 박진희씨, 효행상에 고숙희씨, 모범가정상에 봉연 리톨렌씨, 장수상에 강현상씨와 이종환씨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이귀순씨와 박순복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28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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