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지역 실업률이 8월 기준 7.7%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주 고용개발국 발표에 의하면 지난 7월에 비해 실업률이 0.3% 더 증가한 것. 지난 한달간 농부와 1일 노동자를 제외하고도 7,700여명이 실직한 것이다.
당국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가주 실업자 수는 142만명에 달했고 실업률 5.5%를 기록한 작년 8월보다도 1년새 41만3,000여명이 추가로 일자리를 잃었다.
실업률이 가장 높아진 분야는 건설업계로 총 고용자의 8.9%인 7만9,200여명이 1년간 직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