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내외 차세대들간 네트워크 필요

2008-09-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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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미주지역회의서 발표

북미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 위원들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열렸던 지난‘미주지역회의’에서 미주지역 민주평통 16개 협의회 소속 차세대 분과의‘국내외 차세대들간 통일 네크워크’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9월 10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던 차세대 분과의 발표는 지난 8월 휴스턴 지역에서 나온 차세대 대회 내용을 한국에서 발표한 것으로 어린 나이에 이민왔거나 태어난 영어권의 1.5세, 2세, 3세 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들을 한국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이날 발표된 차세대 분과의 발표는 국내 차세대 평통위원들과 해외의 차세대 평통위원들간의 네트워크를 위해 공통된 언어가 필수이지만 그보다 우선 서로의 문화와 자라난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남과 북이 서로의 역사와 사상 배경을 이해해야 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남과 북이 자주 만나야 서로가 대화를 하고 긴장을 풀어가며 평화통일에 가까이 나아갈수 있는 것처럼 국내외 차세대들도 자주 만나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일들을 연구해 나아가야 할것이며 이같은 국내의 차세대들 간의 결속에는 정부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들어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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