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 노병들 재회
2008-09-16 (화) 12:00:00
미육군 160 보병연대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회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마린 메모리얼 클럽에서 16일 오후6시 개막 파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16일 개막 파티에는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한국정부 대표로 초대됐다. 행사에 참여한 구본우 총영사는 연설을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 양국간의 지속적 우호관계를 도모하자고 말했다. 18일 6시 폐막식 행사에는 신성원 부총영사가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