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피가 모자란다

2008-09-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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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보유량 기준치 절반

미 적십자 협회에서 베이지역 주민들에게 헌혈을 호소하고 나섰다.

제이 윈켄바흐 적십자 협회 북가주 지역 담당관은 지역내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의 절반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발표하고 “헌혈량이 계속해서 부족해지면 지역 병원들은 보유 혈액을 나눠가져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베이지역은 물론 남가주 사정도 만만치 않아 지난 12일 LA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사고 피해로 혈액 부족현상이 더욱 심해져 해당지역 적십자 지부는 미디어 광고를 통해 혈액을 급히 구하고 있다.

헌혈 대상자는 부모의 동의를 받은 16세 지원자 또는 17세 이상이어야 하며 체중 110파운드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문의 (800)448-3543.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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