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인용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VIREAD’(사진)가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었다.
제약업체 Gilead Sciences, Inc가 개발한 Viread는 유럽 연합,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올해 초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 승인됐고, 현재 캐나다에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Viread’는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정제로 간 세포내 바이러스를 복제하는 효소인 HBV DNA 효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미국에서는 HIV 감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지난 2001년부터 이용되어 왔다.
B형 간염바이러스 (HBV)는 만성 B형 간염을 일으킬 뿐 아니라 전 세계 간암 발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현재 미국 내에서만 약 2백만 명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Gilead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Gilead 공무과 전화번호 1-800-GILEAD-5 (1-800-445-3235) 또는 www.gilead.com 로 연락하면 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