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더 화려해지는 ‘화산 쇼’
2008-09-13 (토)
크게
작게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위치한 미라지 호텔 앞의 관광명소인 ‘화산폭발 쇼’ 시설이 앞으로 더욱 웅장하고 화려해질 전망이다.
미라지 호텔 화산폭발 쇼는 120개의 분화구가 추가로 설치되고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기업인 WET사가 공개한 새롭게 확대 설치될 화산폭발 쇼의 조감도.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