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간 한국무도를 보급해 온 원로들의 업적을 기리고 본받고자 2006년 처음 제정된 후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명예의 전당상의 신청일자가 연기됐다.
11일로 잡혀 있던 신청서 마감일은 18일로 한 주 늦춰졌으며 시상자 발표는 오는 22일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상식은 당초 계획대로 10월 11일(토) UC버클리 RSF(Recreational Sports Facility)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무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회비는 50달러다.
추천서는 http://kjainusa.org/iWKMAS.html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행도관(Choi’s Martial Arts, 46515 Mission Blvd., Fremont, CA, 94539)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지난 2006년 제1회 명예의 전당상 수상자는 민경호 UC버클리 명예교수와 강명규 전 새크라멘토주립대 교수, 그리고 국술원 창시자인 서인혁씨였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