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24위, 연세대 96위, 고려대 137위
교육과학기술부가 9일(화) 과학기술논문색인(SCI) CD-ROM 데이타베이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게재 논문수가 2만5,494편으로 180개국 중 12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논문수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17%였으며 분야별 논문발표 순위는 재료과학이 5위, 컴퓨터과학, 약리학이 7위 , 물리학이 8위, 공학이 10위였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논문 1편당 피인용된 횟수는 3.44회로 지난해의 3.27회 보다 증가했지만 국가순위는 공동 28위에서 30위로 떨어졌다.
대학별 논문수는 서울대가 4,291편으로 한국 1위, 연세대와 고려대가 2위, 3위에 올랐다. 서울대의 세계 순위는 24위, 연세대는 96위, 고려대는 137위를 기록했다.
SCI 논문 발표수 세계 상위 5개국은 미국, 영국, 중국, 독일, 일본이었으며, 이들 나라의 논문발표 합계는 59만6,544편으로 전세계 논문수 117만7,528편의 절반을 넘었다.
논문 발표수 상위 12개국의 순위변동은 거의 없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은 지난해 5위에서 3위로, 우리나라는 13위에서 12위로 각각 순위가 상승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