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프라이드 대회, 13일 서니베일서 경기
지난달 9일 끝난 제35회 북가주 한인친선 소프트볼 대회를 통해 선발된 북가주 소프트볼 올스타팀이 13일, 14일 양일간 서니베일에서 열리는 아태프라이드(Asian/Pacific Island Pride) 대회에 출전한다.
아태프라이드 소프트볼 토너먼트는 주말 이틀간 서니베일 트윈크릭스 소프트볼 컴플렉스(Twin Creeks Softball Complex)에서 ‘남자 일반부(Men’s Open)’, ‘남자 초급부(Men’s Novice)’, ‘여자부(Women’s)’, ‘남자 장년부(Men’s 45 & Over)’의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북가주 올스타 대표팀은 20-25개팀이 참가하는‘남자 초급부’ 부문에 참가한다. 하와이, LA, 애리조나주 피닉스 등지에서 총 30-40개 팀이 참여하는 아태프라이드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박준범 SF야구협회 고문은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북가주 올스타팀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주 올스타팀은 13일(토) 오전 9시 30분 6번 필드, 낮 12시 30분 3번 필드, 오후 3시 30분 4번 필드에서 총 3경기를 갖는다. 14일(일) 경기 스케쥴은 미확정 상태다.
올스타팀은 본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장소 트윈크릭스 소프트볼 컴플렉스(Twin Creeks Softball Complex, 969 Caribbean Drive, Sunnyvale, CA).
▷문의 박준범 SF야구협회 고문 (650) 303-0247.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