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중심가 대형마트 줄줄이 유입

2008-09-10 (수) 12:00:00
크게 작게

▶ 도시인구 증가로 대형매장 들어서

산호세 시내 거주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체인형 마트업체 세이프웨이와 홀푸드 대형매장이 내년부터 들어설 예정이다.

SJ 시의회가 9일(화) 저녁 세이프웨이 측에 건설 공사장 진입로 사용허가를 내줌에 따라 매장건립이 공식화 됐다. 신규 세이프웨이가 들어서는 곳는 이스트 산페르난도 스트릿의 고급형 콘도미니엄‘타워 88’ 건물 1층으로 23,620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매장이 내년부터 개장될 예정이다.
홀푸드 매장이 건립되는 곳은 알라메다와 스탁턴 에비뉴의 교차로 지점으로 마찬가지로 내년에 개장될 예정이다.

현재 SJ 시내에는 ‘타워 88’ 외에도 주거형 고층건물들이 들어섰으며 시청 도시계획과에 접수된 건설계획들도 조만간 시행될 예정이다. 조 홀웨델 SJ 도시계획관은 “저녁시간 시내 유동인구가 증가했고 시내 대규모 신규 주택건설도 계속 이뤄질 예정이어서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비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