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행복한 한국학교 새학기 개강
2008-09-09 (화)
개학 첫날 운동장에 모인 학생과 교직원들. <사진제공=행복한 한국학교>
뉴저지 행복한교회(담임목사 이병준) 부설 행복한 한국학교가 지난 6일 2008년도 가을학기를 개학했다.
학교는 차세대 지도자 양육을 교육 목표로 삼아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서예, 태권도, 민속놀이 등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명의 실력 있는 자격교사의 가르침 아래 10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교육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