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싱글들의 천국’ 1위 자리 내줘

2008-09-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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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최고의 독신도시는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최고의 독신도시 자리를 애틀란타에 내줬다고 포브스닷컴(Forbes.com)이 보도했다.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애틀란타는 코카콜라와 CNN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7개의 항목으로 평가된 조사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 고루 상위권에 랭크돼 최고의 독신도시 자리를 차지했다.

7개의 평가 항목은 차분함(Coolness), 독신 생활비(Cost of living alone), 문화(Culture), 일자리 증가(Job Growth), 온라인 데이트(Online Dating), 밤문화(Nightlife), 그리고 독신자 비율(Percentage of single people)이었다.


지난해 1위에서 올해 2위로 밀려난 샌프란시스코는 차분함과 문화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올해 3위를 차지하며 6년래 처음으로 탑 10에 랭크된 미니아폴리스(Minneapolis)는 온라인 데이트와 차분함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미국내에서 가장 큰 두 개의 대도시인 뉴욕과 LA는 각각 8위와 16위에 올랐다. 지난해 3위에서 16위로 크게 순위가 하락한 LA는 악명높은 온라인 데이트 문화로 인해 순위가 크게 추락했고 8위를 기록한 뉴욕은 높은 생활비가 발목을 잡았다. 새크라멘토는 32위에 선정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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