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재단 본부 사무총장,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3월 31일부로 샌프란시스코 Southeast Facility Commission 커미셔너에 임명돼 활동해온 정경애 샌프란시스코시 커미셔너가 9일(화) SF시장실에서 커미셔너 선서식을 갖는다.
정경애 커미셔너의 담당구역은 베이뷰, 헌터스포인트 쉽야드, 포트레로 등으로 개빈 뉴섬 SF시장이 임기중 주요 과제중 하나로 설정한 낙후지역 경제개발 계획과 맞물려있는 곳이다.
총 7명으로 구성된 SF시 커미셔너 중 유일한 동양인인 정 커미셔너는 76년 도미, 86년부터 CPA로 활동하며 건축회사 ABE 대표로 있는 남편과 함께 브리스베인에 거주하고 있다.
정경애씨는 위원회 결원 충당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그 이후는 재임명돼 지속적으로 커미셔너로서 활동할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