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한인회, 떼강도 피습 한인 피해자 위로방문

2008-09-05 (금) 12:00:00
크게 작게
샌프란시스코 글렌팍 소재 그로서리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박모씨가 지난달 29일 밤 3~4명의 무장 강도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칼로 두차례 찔려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본보 보도(2일자 A-1면)를 통해 처음 접한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이석찬)가 피해자 박모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날 박씨가 입원해 있는 SF제너널 하스피탈 병원을 방문한 인진식 SF한우회장, 이석찬 SF한인회장, 박준범 SF이사장 등은 박 모씨를 면회해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서는 덕담과 함께 지역 경제사정 악화로 인해 최근들어 빈번히 발생하는 강도사건에 한인 동포들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찬 회장에 의하면 현재 피해자 박모씨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등 사건 당시 보다 상태가 많이 양호해져 다음주중 퇴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