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한국학교, 코리안센터, SV한미봉사회 등
지난해 9월 헤이워드 세종한국학교에서 열린 추석맞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널뛰기를 하고 있다.
다음주 주말(14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베이지역 한인단체들이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17년째 한복컨테스트를 열어오고 있는 헤이워드 세종한국학교(교장 정해천, 24742 La Playa Pl., Hayward, CA, 94545, (510) 783-3486)에서는 오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널뛰기 체험, 제기차기, 송편나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해 한복컨테스트에서는 추석 한복상, 예쁜 한복상, 개성있는 한복상 등의 부문으로 한복입기를 장려한 바 있으며 여학생, 남학생 순서로 절을 해보고 널뛰기와 제기를 차는 시간도 가졌다.
코리안센터(1362 Post Street, San Francisco, CA, 94109, (415) 441-1881)에서는 11일(목) 오후 1시부터 송편 등 다과시간을 갖고 오후 2시부터는 오클랜드 한인청년문화원(KYCC) 디렉터 이도희씨의 한국 민속무용 공연을 마련한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 1800-B Fruitdale Ave., San Jose, CA, 95128, (408) 920-9733)는 오는 13일(토)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오전 11시부터 두시간가량 추석공연, 식사, 경품추첨 등의 시간을 갖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