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 식당강도 드디어 잡혔다

2008-09-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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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지역 누빈 3인 체포

지난 수주간 오클랜드 지역 식당과 네일살롱 등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보이는 3인의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오클랜드 경찰국이 3일(수) 발표했다.

2일(화) 체포된 이들 3명의 용의자는 레온 러스터(22세), 라샨 라몬테(30세), 그리고 샨테 보스틱(20세)으로 3건의 식당과 바 점거강도에 연루돼 있으며 12건 이상의 다른 점거강도와의 연관성도 함께 조사받고 있다. 이들은 2일 저녁 6시 15분께 10814 Bancroft Ave에 위치한 네일살롱인‘K and T Nails and Spa’를 털어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본보 4일 A4면 보도).

용의자들 중 러스터와 라몬테는 가석방중이었으며 보스틱은 8월 4일의 피드몬트 애브뉴 케리 하우스 바, 8월 22일 노스 오클랜드 셔턱 애브뉴 노매드 카페, 그리고 8월 24일 매카서 블러바드 풀 문 시푸드 레스토랑 강도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가 인정되면 라만테는 삼진아웃제로 인해 25년형을 선고받게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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